삼성전자 온양캠퍼스가 새 학기를 준비하는 다문화 가정 아이들을 위해 신학기 용품을 후원하고 부모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지난 2월 9일 다문화 가정 아이들을 위한 신학기 용품 전달식을 갖고, 2월 10일 아산시에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 가정 예비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산시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교육과 신학기 용품을 전달했습니다. 한 기사에 따르면 결혼 이주 여성 541명 중 25.5%가 경제적 부담, 7%가 가정통신문, 알림장 이해의 어려움으로 준비물 준비와 숙제지도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는 자녀의 학교생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삼성전자 온양캠퍼스는 다문화 가정의 경제적 부담에서 오는 교육적 소외를 해소하기 위해 아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방문한 다문화 부모들에게 신학기 용품 전달과 교육을 시행했습니다. 삼성전자 온양캠퍼스는 아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다문화 가정에 신학기 용품을 전달하고 예비 학부모들에게 교육을 하여 다문화 자녀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신학기 용품 전달식에서 전달된 용품은 연필세트, 노트, 크레파스, 물감 등 초등학생이 학교생활 하는데 필요한 물품 17여 가지로 구성됐습니다. 조삼혁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님은 “이번 신학기 용품 전달식을 통해 다문화 가정의 학부모들이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자녀 교육 방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아 자녀들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도하길 바란다.”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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