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의 사회활동이 활발해지고 사춘기가 빨라지면서, 학교폭력, 진로설정, 취미활동 등 청소년에 대한 관심과 올바른 교육방법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청소년들의 원활한 학업생활을 위해선 학생들이 갖고 있는 스트레스를 해소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는데요. 건전한 취미활동 및 어른들이 학생들의 꿈을 응원해주는 것이 학생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해주는 올바른 방법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중요한 시기에 놓여있는 아이들을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해, 제가 취재에 나섰는데요. 마침 지난 4월 26일, 음봉산동종합사회복지관에 그들의 움직임이 포착되어, 제가 뒤따라가 봤습니다!

 

 

■ 청소년들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음악동아리 해피드림밴드와 공부방 후원금 전달식! 

 

 

흔히 아이들은 나라의 미래라고도 합니다. 이것저것 배우고 싶고, 도전해보고 싶은 아이들을 억압한다면 자칫 아이들이 비뚤어질 수도 있는데요. 아이들의 꿈과 취미를 응원하고 공부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삼성전자 온양캠퍼스가 나섰습니다. 지난 4월 26일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 야간공부방과 배방중학교 해피드림밴드에게 후원금을 전달하는 자리가 마련됐는데요.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의 청소년을 위한 후원활동은 올해로 벌써 7년째를 맞았다고 합니다. 그중 해피드림밴드 활동은 사춘기에 접어든 중학생들이 마음껏 음악 활동을 하고, 친구들과 밝은 하모니를 만들며 스트레스를 풀 수 있도록 하는 활동인데요. 실제로 나쁜 길로 빠질 뻔한 학생이 해피드림밴드 활동을 하면서 모범생이 된 사례가 있다고 합니다. 밴드를 담당하고 있는 사회복지사 님의 자세한 설명을 들어볼까요? 

 

 

▲최수미 님 / 배방중학교 사회복지사

해피드림밴드는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의 꾸준한 후원을 받아 7기째 운영되고 있습니다. 밴드부가 결성된 후, 아이들이 음악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등 밝은 학교생활을 만들어가는 데 도움이 되고 있죠. 해피드림밴드는 출석률이100%에 이를 정도로 인기가 많습니다. 심지어 밴드부의 학부모님께서 공연이 있을 때마다 직접 트럭으로 악기를 운반해주실 정도로 부모님들의 호응도 높습니다. 지난 3기 학생의 경우 소위 주변에서 말하는 문제아였지만, 밴드부에 들어오고 음악을 통해 친구들과 화합하고, 선도부가 되어 먼저 성실한 모습을 보이는 등 다른 학생들의 모범이 되기도 했습니다.  

 

 

지난 7년간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의 청소년 후원사업은 단순한 후원이 아닌, 아이들이 밝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이 되어 주고 있었는데요. 해피드림밴드는 교내 활동을 넘어 삼성전자 온양캠퍼스가 진행했던 장미축제, 어르신 생신잔치 등에 참여하며 긍정적 에너지를 널리 퍼트리고 있었습니다. 해피드림밴드에 참여한 학생들의 실력이 일취월장하면서 삼성전자 밴드동호회와 협주를 진행한 적도 있다고 하는데요. 음악을 통해 교류하면서 사이가 돈독해진 학생들은 졸업 후에도 후배들을 응원하기 위해 밴드부에 꾸준히 놀러 온다고 합니다.

 

※관련 링크: 삼성전자 온양캠퍼스가 응원하는 배방중학교 해피드림밴드 

 

 

이처럼 삼성전자 온양캠퍼스는 오랫동안 지역 아이들의 미래를 응원해오고 있었습니다. 이번 후원으로 공부방과 해피드림밴드 연습실이 보다 윤택해질 것 같아 기대가 되는데요. 삼성전자 온양캠퍼스가 만들어가는 긍정적 에너지가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져, 보다 많은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후원금이 전달되는 현장에 출동했었는데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의 후원으로 밝아진 아이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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