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삼행시 스토리텔러 이유리입니다. 저는 이번에 지역사회의 복지 발전을 위해 늘 노력해주시는 사회복지종사자 여러분들을 응원하기 위해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에서 후원한 뮤지컬 <빨래> 공연 관람에 함께해 보았습니다.

창작 뮤지컬 <빨래>는 2005년 초연 이후 10년이 넘도록3,000회가 넘는 공연, 50만 명이 넘는 관객까지 숫자가 증명하는 위력이 대단한데요. 고등학교 교과서에까지 소개가 될 정도로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는 뮤지컬로 사회복지종사자분들께 행복한 하루를 선사하기 좋은 뮤지컬이었습니다.

 

 

■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시는 분들을 위한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의선물

 


2016년 12월 4일 일요일 오후 2시, 천안 예술의전당에 도착했습니다!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에서 아산 지역의 사회복지종사자분들과 자원봉사자분들을 초대하여 훈훈한 뮤지컬 공연 관람을 지원했던 그 현장에 함께 가보실까요?

 


삼성전자 온양캠퍼스는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및 복지서비스 질적 제고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2013년부터 4년째 지속적으로 문화 나눔을 개최해오고 있답니다.

이 날 예술의 전당 소공연장 443석의 객석을 가득 메울 정도로 많은 사회복지종사자분들이 참석해 주셨는데요. 이날 다 함께 관람하게 된 <빨래>는 서점 비정규직 나영과 몽골 이주노동자 솔롱고를 중심으로 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뮤지컬입니다. 주변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진솔하게 그리며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2시에 시작한 뮤지컬 공연은 1부, 2부로 나뉘어 4시 30분이 넘어서야 끝이 났습니다.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에서는 긴 시간 공연을 관람하시는 관객들을 위해 쉬는 시간을 이용하여 레몬차와 따뜻한 커피까지 마련해 주셨는데요. 항상 다른 이들을 위해 애써주시던 사회복지종사자 분들께 선물해 드리는 차 한잔의 여유였습니다.

 


공연을 감상하며 곳곳에서 감탄 소리, 탄식 소리 그리고 조용히 울음을 참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는데요, 정말 많은 분들이 공감하는 내용으로 최고의 배우들이 연기와 춤, 노래를 선보이는 공연이었습니다.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아름다운 음악을 토대로 비정규직 부당 해고, 이주 노동자 차별 등 사회문제를 담아낸 뮤지컬 <빨래>를 통해 팍팍한 현실에 지친 서로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힐링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한편, 공연을 관람한 한 사회복지사 분은 “요즘 업무와 사람을 인해 힘든 일이 많았는데, 공연을 보면서 많이 울었다”며, “좋은 공연을 마련해 준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습니다. 또다른 사회복지사 분은 “힐링이 필요한 날들의 연속이었는데 무한 감동을 받았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하였답니다.

 


마지막 인사가 끝난 후 배우들의 모습을 담아보았는데요. 아직도 감동의 여운이 느껴지는 듯합니다. 아산 지역의 구석구석까지 사회복지의 힘이 닿을 수 있도록 매일 발로 뛰어 주시는 사회복지종사자분들은 우리 사회에서 꼭 필요한 분들이 아닐 수 없는데요.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의 후원으로 연말에 이렇게 감사한 분들께 좋은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게 되어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댓글 남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