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의 사회공헌 소식을 전해드리는 스토리텔러 정욱재입니다. 제가 오늘 전해드릴 내용은 바로 아산의 자랑! 온궁오케스트라의 수업현장인데요. 그 전에 지난 4월 5일 아산 문화재단에서 있었던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의 아산 온궁오케스트라 후원금 전달식부터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온궁오케스트라의 꿈에 날개를 달아주는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삼성전자 온양캠퍼스는 지난해부터 온궁오케스트라 후원금 지원을 시작했는데요. 온궁오케스트라 문화공연 지원은 현재 시비, 국비, 기업의 1:1:1 후원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2017년 4월 5일,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에서는 아산 온궁오케스트라에 총 6천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하였는데요. 후원금은 온궁오케스트라 단원들을 위한 강사비, 악기, 캠프 및 정기 공연비에 지원되고 있으며, 연말에는 정기연주회를 주최하는 데 사용된다고 합니다.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으로 온궁오케스트라 단원들이 더욱 좋은 환경 속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겠죠?

 

 

■ 음악을 통해 꿈과 희망을 실현하고, 아산 시민에 감동을 전하는 아산 온궁오케스트

 


먼저 아산 온궁오케스트라에 대해 간단히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지난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에 아산 문화재단이 지역거점 기관으로 선정되며 아산 온궁오케스트라가 창단되었는데요. 아산 온궁오케스트라는 아산 지역 내 사회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음악을 통해 꿈과 희망을 실현하는 음악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자, 그럼 4월 10일 아산시 여성회관에서 진행되었던 온궁오케스트라 정규수업 현장 속으로 가볼까요? 온궁오케스트라 정규수업은 매주 2회, 오후 4시 20분부터 오후 6시 10분까지 약 두 시간 동안 이곳 아산시 여성회관에서 진행 됩니다. 4시부터 단원들이 학교 수업을 마치고 하나둘 모이기 시작했는데요. 수업 진행 전 아산 문화재단의 이현정 담당자님과 인터뷰를 나누어보았습니다.

 


Q. 안녕하세요! 담당자님은 어떤 일을 맡고 계신가요?

네, 저는 아산 온궁오케스트라 코디네이터(공연, 수업, 아동, 학부모 관리자)로 2년째 근무하고 있어요. 그 외에도 아산 문화재단 사무실에서 행정에 관한 업무도 맡고 있습니다.

 

Q. 온궁오케스트라가 시작된 지 얼마나 되었나요?

온궁오케스트라는 2013년부터 진행되었어요. 저는 2015년 8월부터 합류했고요. 온궁오케스트라가 창단된 지 올해로 벌써 5년 차에 접어들었네요.

 

Q. 온궁오케스트라 단원 모집 및 선발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온궁오케스트라 단원은 아산지역 내 초등학교 3학년에서 5학년까지 아동을 우선으로 모집해요. 제일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은 사회 취약계층 아동 위주로 모집하는 것인데요. 한 부모 가정이나 다문화 가정 혹은 수급자 가정에서 조건에 포함되는 아동들을 먼저 단원으로 받고 있어요. 그리고 악기를 전혀 다뤄보지 않은 아동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Q. 현재 온궁오케스트라에는 몇 명의 단원이 있고, 연령대는 어떻게 되나요?

지금은 50명 정도 있고, 소외계층 비율이 80% 정도예요. 2013년부터 계속해서 참여하는 친구들이 있어서 연령대는 초등학교 3학년에서 중학교 3학년까지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어요.

 

Q. 2017년 아산 온궁오케스트라 정기 연주회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연주회 일정은 이번 5월 5일에 아산 문화재단에서 어린이날 행사가 있거든요. 작년에도 참여해서 연주했었는데, 올해에도 참여하려고 준비 중입니다. 이번에 행사에서는 연차가 높은 중학생 아이들을 중심으로 연주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아이들이 모두 모이고 온궁오케스트라 정규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수업이 시작된 후 선생님과 함께 자신이 맡은 악기를 연습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보였는데요. 아이들이 열정적으로 수업에 집중하는 모습이 사진에 고스란히 담겨있는 것 같죠?

아산시 여성회관에서는 아이들이 담당하는 악기별로 연습실이 마련되어 있었는데요. 아이들이 최적의 환경 속에서 마음껏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교육을 받는 도중, 온궁오케스트라 단원 학생들과 잠시 이야기를 나누어보았습니다.

 


홍예원/ 초등학교 5학년

“저는 올해 3월부터 온궁오케스트라에 합류했고, 첼로 연주를 맡고 있어요. 제가 좋아하는 첼로를 매주 연습할 수 있어서 정말 재미있고 좋아요. 일주일에 두 번씩 수업하는데, 기회가 된다면 매일 수업을 받고 싶어요.”

 


심이삭/ 중학교 3학년

“저는 2013년에 온궁오케스트라가 시작할 때부터 있었어요. 벌써 5년이 되었네요. 저는 온궁오케스트라에서 바이올린을 담당하고 있어요. 예전에 아빠를 따라서 바이올린 공연을 보러 갔는데, 그때부터 바이올린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거든요. 그런데 마침 온궁오케스트라에 선발되어 너무나 기뻤습니다. 앞으로도 온궁오케스트라가 멈추지 않고 계속 진행되었으면 좋겠어요. 저도 저의 장래희망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 예정입니다. 저희 온궁오케스트라를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온궁오케스트라 단원들은 약 1시간가량 개인 수업을 마친 후, 대강당에 모여 모두 함께 연주했습니다. 진지한 표정으로 꿈을 위해 노력하는 온궁오케스트라의 모습이 무척 아름다웠는데요. 아이들의 꿈과 희망, 노력으로 만들어진 멋진 음악이 아산 시민들에게 큰 감동으로 전해질 것 같습니다.

 


온궁오케스트라의 활약은 다가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행사 연주회뿐 아니라 그 외 다양한 연주회에서 이어질 예정인데요.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에서도 계속해서 온궁오케스트라의 멋진 꿈을 응원한다고 합니다.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와 함께하는 온궁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음악이 멀리멀리 퍼져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저 또한 아산 시민으로서 꾸준히 뒤에서 응원하겠습니다!

 






댓글 남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