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와 함께 부여 지역의 취약계층의 자활을 돕고 있는 부여지역자활센터와 그 활동들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부여지역자활센터는 지난번 소개해드렸던 논산지역자활센터에 이어 자활근로사업, 자활공동체 설립 및 지원, 사회서비스사업, 푸드뱅크사업, 무항생제 유정란사업 등을 통해 더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지역 자활센터입니다. 특히 형편이 어려운 이들이 가난을 극복하고 스스로 수입을 창출해 생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데요. 어떤 활동들이 있는지 한번 알아볼까요?

 

 

■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와 오랜 인연을 함께하고 있는 부여지역자활센터!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와 부여지역자활센터는 2013년부터 인연을 맺고 있습니다. 2015년에는 ‘Happy Green’사업에 선정돼 올해까지 연간 2억원을 지원받아 나눔 재활용 사업단을 시작했는데요. 초기에는 폐지나, 비닐, 농약병처럼 농촌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활용품을 중심으로 수거했습니다. 그러나 수입을 얻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 고철이나 비닐 등도 수집하며 8~10명의 자활자가 함께 일을 하고 있습니다. 사업이 잘 자리잡아 올해 12월에는 독립을 앞두고 있다고 하니, 굉장히 기쁜 소식인데요.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에서 인건비와 기본 장비를 지원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부여지역자활센터는 삼성전자 온양캠퍼스가 실시하는 사랑방 사업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있는 취약계층을 체계적이고 적극적으로 돕는 사랑방 사업을 통해 많은 분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 있는데요. 수혜자 분들은 “도움을 받은 만큼 앞으로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베풀겠다.”고 말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강민용 센터장(우측) / 부여지역자활센터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에서는 단순히 사회공헌 사업을 모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안팎으로 수혜자의 형편에 맞춰 도와주고 있어요. 특히 사랑방 사업은 단순히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게 아니라, 한 가정이 온전하게 바로 설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죠. 또한 지역에서 광범위하게 활동하며 지역 곳곳에 스며들 수 있도록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 깊습니다. 부여지역자활센터와 더불어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의 사회공헌 활동이 널리 퍼지고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작은 도움들이 연결되면 커다란 가치를 만들어내니까요.”

 

 

■ 깨끗한 사업단, 정부미 배송 사업단, 복지마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합니다!

 


부여지역자활센터는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와 함께 하는 활동 외에도 깨끗한 학교를 만드는 ‘깨끗한 사업단’, 정부 관리 하에 유통되는 정부미를 배송하는 ‘정부미 배송 사업단’ 등을 운영하면서 지역민들의 자활을 돕고 있습니다. 부여에서 유일한 사회적 기업인 ‘복지마을’을 운영하기도 하죠.

 


이처럼 부여지역자활센터는 취약계층이 집에서 폐쇄적인 생활을 하지 않고, 사회로 나올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그들이 사람들을 만나 교류하고 일을 함께 하며 친구가 될 수 있도록 힘쓰고 있죠. 서로 관계를 형성하여 사회로 나와 통합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입니다. 지역의 취약계층이 사회로 나와 지역 발전을 위해 일하며 기쁨을 느끼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죠. 강민용 센터장님은 그것이 바로 부여지역자활센터의 존재 의미라고 말합니다.

 


논산에 이어서 부여까지!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의 사회공헌활동은 천안아산을 넘어 충남 전체로 널리 나아가고 있는데요. 취약계층이 자활센터를 통해 경제적인 결핍을 벗어나는 데 그치지 않고, 일하는 기쁨과 지역사회에 기여한다는 의미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에 삼성전자 온양캠퍼스가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생각하니 스토리텔러로서 굉장히 뿌듯합니다. 직접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는 임직원들의 기쁨은 더욱 클 것 같네요! 앞으로도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의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많은 분들이 보람을 느끼고 사회로 힘차게 한 발짝 나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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