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삼행시 여러분, 스토리텔러 고혜린입니다! 무더위 속 가뭄을 해소해줄 장맛비가 연일 내리고 있는데요. 굵은 빗방울 속에서도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의 사회공헌활동은 이어졌습니다. 오늘 또 하나의 훈훈한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하는데요.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TP 자동화 그룹과 성모복지원이 함께했던 도예체험 현장으로 함께 가 보실까요?

 

 

■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TP 자동화 그룹 임직원들과 성모복지원 친구들이 함께한 도예 체험 시간!

 


오늘 봉사활동은 지중해 마을에 위치한 ‘도예뜰’이라는 곳에서 이루어졌는데요. 눈치채신 분들도 있겠지만, 이곳은 작년에 성모복지원과 아마란스팀이 다녀간 곳이기도 합니다! 애틋한 추억이 남겨져 있는 이곳에 이번에는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TP 자동화 그룹 임직원 10명과 성모복지원의 친구들 6명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관련 링크: 아산 성모복지원과의 3년간의 우정이 빛나는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아마란스 봉사팀의 도자기 체험 현장 소개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TP 자동화 그룹 임직원들과 복지원 친구들은 서로의 손을 꼭 잡고 도예뜰로 들어왔습니다. 테이블에 삼삼오오 자리를 잡고 모여 어떤 체험을 하게 될지 기다렸는데요. 오늘은 내가 고른 사진과 직접 그린 그림을 담을 수 있는 세상에 하나뿐인 컵을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우선 컵에 사진을 담기 위해 예쁜 배경 앞에 서서 사진 촬영을 했습니다. 어깨동무를 해보기도 하고 함께 브이 포즈를 취하기도 했는데요. 임직원들이 포즈를 제안하면 친구들은 활짝 웃으며 함께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참 예뻐 보였습니다.

 

 

■ 내가 그린 그림으로 컵을 만들어요! 신기하고 즐거운 도예 체험!

 


사진을 찍고 난 뒤 빈 곳에 들어갈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복지원 친구들이 그림을 그리면 임직원 분들은 옆에서 필요한 색연필을 건네주는 찰떡 호흡을 보여주었습니다. 글씨는 좌우 반전으로 써야 나중에 제대로 찍혀 나오는데요. 임직원들이 먼저 좌우 반전으로 글씨를 써주어 친구들이 쉽게 따라 쓸 수 있었습니다. 친구들이 조금 더 쉽고 즐겁게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임직원들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습니다.

 


이렇게 완성한 그림을 보며 서로에게 그림의 내용을 설명해주기도 했는데요. 즐거운 농담도 오가는 웃음소리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친구들이 그린 그림을 컵에 담을 시간인데요. 그런데 무슨 일인지 다들 밖에 모여 있었습니다. 바로 컵이 완성되는 과정을 지켜보기 위해서인데요. 임직원과 친구들이 한데 모여 옹기종기 구경하는 모습, 정말 귀엽죠?

 


15분 정도 기다리자 컵이 완성되었습니다! 쨍한 색감까지 고스란히 담겨 나온 컵에 친구들이 무척 기뻐했는데요. 먼저 다가와 자신이 직접 만든 컵을 자랑하며 사진을 찍어달라는 복지원 친구들의 모습에 저까지 기분이 한껏 좋아졌습니다.

 


마지막으로 단체사진을 찍으면서 도예체험을 마무리했는데요. 환하게 웃어 보이는 임직원과 친구들의 밝은 표정들에서 얼마나 즐거운 시간이었는지 느껴지시죠? 오늘 도예체험 내내 가장 앞서서 친구들을 이끌어주신 오영규 님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오영규 님 (왼쪽) / 삼성전자 온양캠퍼스TP자동화 그룹

“그동안 환경 정화라든지, 주변에 어려우신 분들을 찾아뵙고 도와드리는 봉사활동을 해왔습니다. 그러던 중 조금은 특별한 봉사를 하고 싶어서 성모복지원 친구들과 도예체험을 함께 하러 나오게 되었습니다. 한 달에 한 번은 꼭 성모복지원 친구들과 만나 교류를 이어 나가고 있는데요. 만날 때마다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오늘도 임직원과 복지원 친구들 모두가 즐거운 활동을 할 수 있어서 너무 뜻깊었고, 친구들이 직접 만든 컵을 너무 좋아해 주는 모습을 보니 그게 가장 기쁩니다.”

 


지금까지 성모복지원과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오가는 도예체험을 전해드렸습니다. 잠시 사나운 장맛비를 잊을 만큼 훈훈한 공기를 가득 느끼고 왔는데요. 삼행시 가족 여러분들께도 꼭 전달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성모복지원과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의 아름다운 동행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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