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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스토리

더운 여름, 시원한 천안역 지하상가에서 열린 <동굴마켓>을 소개합니다! 뜨거운 무더위는 몸과 마음을 모두 지치게 만듭니다. 때문에 요즈음은 야외보다는 실내 피서지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마침 시원한 지하상가에서 벼룩시장이 개최된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려 찾아가 봤습니다. 지난 27일 오후 4시에서 10시까지, 천안역 지하상가에서 처음 그 문을 연 인데요. 고대 벽화가 처음 그려진 동굴처럼, 문화예술의 시작을 알리는 역할을 하고 싶다는 판매자분들의 뜻을 담아 지어진 이름입니다. 그 특별한 이름처럼, 흔치 않은 상품들이 가득했던 동굴 마켓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 시원한 동굴마켓에서 더위도 피하고, 다양한 소품들을 구경해요! 천안역 지하상가에서 개최된 제1회 동굴마켓은 이벤트와 여러 먹을거리, 예쁜 소품, 포토존 등, 약 20여 개의 부스로 구성돼있습니다. 천안에서 ..
실내에서 즐기는 시원한 물놀이! 천안예술의전당에서 펼쳐지는 물의 향연! <워터베이비전 – the Water Babies> 뜨거운 여름 더위가 한창인 요즘, 가끔은 시원한 물속으로 풍덩 뛰어들어 열기를 식히는 상상을 하곤 합니다. 뙤약볕을 피해 서늘한 실내에서 하는 활동이 필요할 때, 가장 쉽게 떠오르는 것이 전시회가 아닐까 싶습니다. 마침 계절에 걸맞게 ‘물’을 주제로 한 청량한 전시가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인데요. 바로 영국의 여성 수중 사진 작가 제나 할러웨이의 입니다. 무더위를 날려줄 시원한 작품들을 감상하러 저와 함께 떠나 보실까요? ■ 실내에서 감상하는 청량한 물 속 풍경 워터베이비전이 열리고 있는 장소는 천안 동남구에 위치한 천안예술의전당입니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자가용뿐 아니라 대중교통을 이용해서도 쉽게 방문이 가능한데요. 시내에서 401번 버스를 이용하면 천..
천안 번화가 신부동에서 다채로운 현대미술 전시회를 접할 수 있는 곳, <천안 아라리오갤러리>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은 대학, 버스 터미널, 백화점 등이 위치한 천안의 번화가입니다. 다양한 건물이 모여있는 만큼 맛집, 카페 등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요소들도 다양한데요. 천안 신부동에 있는 많은 명소 중에서도 제가 소개해 드릴 곳은 천안 버스 터미널 옆에 위치한 천안 아라리오갤러리입니다. 아라리오갤러리는 천안 1개, 서울에 2개, 중국 상하이에 1개로 총 4개의 갤러리를 운영하며 세계 각지의 현대 미술을 국내에 알리고 있다고 합니다. 아시아 대표 갤러리가 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는 천안 아라리오갤러리와 현재 그곳에서 진행 중인 전시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전시회 밖에서부터 아름다운 예술 작품을 접할 수 있는 ! 천안 아라리오갤러리는 갤러리 내부 전시 외에도 건물 외벽 등 외부 공간을 통해 멋지..
천안 청년 예술가들을 만날 수 있는 미술 전시회, <2018 한 뼘 미술관 기획 프로젝트 ODE TO YOUTH : 청춘예찬>을 소개합니다. [출처: 천안문화재단] 천안문화재단에서는 천안 시민들의 문화예술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 7월에는 천안지역 청년 예술가들이 신진 예술가로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한 전시를 진행했는데요. 바로 천안시와 천안문화재단이 함께 준비한 프로젝트입니다. 청춘예찬 프로젝트는 작은 갤러리와 삼거리 갤러리에서 7월 12일부터 21일까지 총 10일간 전시되었습니다. 전시 기간에는 관람객 누구나 공동작품 제작에 참여할 수 있는 시민참여형 ART WORK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전시를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쉼과 불안전한 나, 빛나는 오늘 그리고 청춘예찬을 담고 있는 의 현장을 살펴볼까요? ■ 자화상이 담긴 작품들로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전시, [출처: 천안시청 공식 블로그] 천안 삼거리 공원에 ..
작곡부터 음반 발매까지! 지역 음악인들을 위해 음원제작 지원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는 음악 놀이터, <충남음악창작소> 여러분은 음악을 하루에 얼마나 들으시나요? 음악은 공허한 마음을 채우거나,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도구로, 우리의 일상 속에서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최근 음악과 문화, 예술에 대한 관심이 계속 높아지면서 많은 아이들이 가수와 작곡가를 꿈꾸기도 하죠. 또한, 직장인들도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악기를 배우거나 노래교실을 찾곤 하는데요. 천안에는 마음껏 작곡하고, 음악을 배울 수 있는 가 있습니다. 천안의 문화놀이터, 충남음악창작소의 매력에 저와 함께 빠져 볼까요? ■ 천안의 대중음악산업활성화를 지향하는 복합문화공간,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의 소소한 콘서트가 멋진 공연으로 지역 주민에게 음악을 선물하듯, 천안에는 음악을 배우고, 창작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충남음악창작소인데요. 충남음악창작소..
이번 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천안 첫 영어특화 도서관, <천안 청수도서관>으로 놀러 오세요! 일상생활에서 영어를 조금 더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공간이 천안에 마련됐습니다. 바로 천안시 8번째 공공도서관인 인데요. 임시 개관한 1주일 동안에 1만 명이 넘는 시민들이 방문할 정도로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곳입니다. 청수도서관은 다양한 영어 원서는 물론 영어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양질의 영어 콘텐츠를 지역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는데요.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받으며 시민들에게 모습을 보인 천안의 첫 영어특화 도서관, 청수도서관의 풍경은 어떤 모습일지, 지금부터 함께 만나보시죠! ■ 영어와 독서 활동에 친숙해질 수 있는 최적의 장소, 천안 영어특화 청수도서관 도서관을 들어서면 멋스러운 로비의 자태에 먼저 놀라게 됩니다. 지상 1층부터 3층까지 나무계단으로 이어진 아트리움은 태양광을 조명 삼아 책을 읽을 수 ..
천안 남서울대학교에 모인 온라인 파워 셀러들, <프리미엄 플리마켓: 곳장>을 소개합니다. 요즘 길거리를 걷다 보면 사람들이 밖에 나와 자신이 쓰던 물건부터 직접 만든 음식까지 크고 작은 물건들을 사고파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플리마켓, 벼룩시장, 아나바다 등 그런 이벤트를 일컫는 말도 다양합니다. 제가 다녀온 곳은 천안 남서울대학교 성암문화체육관에서 열린 플리마켓입니다. 곳장은 ‘곳간을 채우는 장’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온라인에서 유명한 소공상인들이 한날 한시에 모여 각종 물건을 파는 플리마켓으로, 발 빠른 분들 사이에선 이미 유명하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 파워 셀러들의 정성이 가득 담긴 물건을 구경하러 남서울대학교로 가볼까요? ■ 천안 남서울대학교 플리마켓에서 만난 다양한 물건과 사람들 천안 남서울대학교 입구에서부터 곳장 플리마켓 방문객들을 위한 플랜카드를 만날..
더운 여름에 가볼만한 충남 축제. 밤에 피는 아름다운 풍경, <네이쳐월드: 태안빛축제>의 입장료부터 주요 관람 포인트까지! [태안빛축제 현장 모습] 무더운 폭염이 지속되는 여름입니다. 본격적으로 여름이 시작되면, 모두 더위를 피해 바다로, 계곡으로 여행을 떠나곤 하는데요. 햇볕이 내리쬐는 계곡과 바다도 좋지만 시원한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곳은 어떠실까요?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네이쳐월드에서 진행되는 인데요. 태안 마검포에 위치한 네이쳐월드의 빛축제는 충남 지역에서 최초로 시행된 빛축제인 만큼 그 규모와 모습이 웅장하고 아름답습니다. 더위를 피해 실내 데이트만 전전하는 연인 분들, 가족과 함께 즐거운 여름 나들이를 계획하고 계신 분들은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불빛으로 시원한 여름밤을 수놓는 태안빛축제로 놀러 가면 어떨까요? 그럼 지금부터 저와 함께 축제 현장으로 떠나봅시다! ■ 더위를 피해 즐기는 아름다운 밤 풍경 야경을 감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