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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가정

한국어학원? 저는 한국어를 삼성스쿨에서 배워요. 중도입국자녀를 위해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임직원들이 원어민 선생님으로 나섰다! [출처: 글로벌가족지원센터] 길을 걷다가 외국인이 나에게 길을 물어볼 때, 머리로는 어떤 말인지 알겠지만 대답하려 하면 머리가 하얗게 변해버려 더듬거렸던 경험이 누구에게나 한 번쯤 있을 것 같습니다. 하루아침에 우리가 매일 쓰고 있는 언어가 아닌, 다른 나라 언어로 생활해야 한다면 어떨 것 같으신가요? 저는 생각만 해도 가슴이 답답해지고 막막해지는데요. 우리 주변에 이와 같은 상황에 처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중도입국자녀인데요. 중도입국자녀란 해외에서 태어나 그 나라의 언어를 배우며 성장하다, 여러 가지 이유로 부모님을 따라 한국에 입국한 청소년들을 말합니다. 친구들과 대화를 통해 성장하고, 학교 교육을 통해 지식을 함양해갈 청소년기 중도입국자녀들은 낯선 한국어 때문에 힘들어하고 있는데요. 아산시다문..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사회공헌활동. 다문화 아이들을 위해 힐링필드 봉사팀이 신창초등학교 나눔교실에 떴다! 안녕하세요! 스토리텔러 7기 원형진입니다. 추위가 기승을 부리던 날에 스토리텔러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어느새 추위는 물러가고, 봄비와 함께 따뜻한 봄이 찾아왔습니다. 봄날에 맞게 따뜻한 소식이 있어 전해드리려 하는데요. 바로 신창초등학교 나눔교실에서 이뤄진 힐링필드 봉사팀의 봉사활동 소식입니다. 나눔교실은 직장 일로 바쁜 부모님들을 위해 학교에서 진행되는 방과 후 프로그램입니다. 나눔교실은 여느 방과 후 프로그램과 다르게 특이한 점이 있습니다. 대상 학생들이 다문화 가정 아이들이라는 점인데요. 나눔교실에서는 다문화 가정 아이들의 빠른 문화적응을 위해 한글, 수학, 창의력 재량 활동, 우쿨렐레, 체육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임직원들로 구성된 은 매주 신창초등학교 나..
배우자, 어머니의 언어를 배우며 행복한 다문화 가정을 만들어가요!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와 함께하는 베트남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 안녕하세요 삼행시 독자 여러분, 김채윤 스토리텔러입니다. 오늘 제가 준비한 소식은 삼성전자 온양캠퍼스가 후원하는 베트남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입니다. 본 대회는 작년에 이어 ‘베트남 논(non)’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최됐는데요. 여기서 논(non)이란 넓적하게 생긴 베트남 전통모자를 일컫습니다. 햇볕을 피할 수 있게 그늘을 만들어주는 모자처럼 베트남 출신 결혼이주여성들을 지원하겠다는 뜻을 담은 프로젝트죠. 그 동안 삼성전자 온양캠퍼스는 아산시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들에게 다양한 후원을 지원했는데요. 이번에도 아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베트남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해 따뜻한 행보를 잇고 있습니다. 그럼, 아직은 생소한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가 어떤 사회공헌활동인지 차근차근 알아볼까요? ※관련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