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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어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와 함께하는 베트남 논(non) 프로젝트, 제3회 베트남 이중언어말하기대회 무더웠던 여름이 엊그제 같았는데, 어느새 찬바람에 눈까지 내리는 한겨울이 왔습니다. 이렇게 추운 날씨에 아산시 글로벌가족센터에서는 아주 특별하고 따뜻한 행사가 진행되고 있었는데요. 글로벌가족센터의 3층에 가족 단위의 많은 분이 자리에 앉아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무엇인가 시작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많은 분이 기다리던 것은 바로 <제3회 베트남 이중언어말하기대회>였습니다.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베트남 논(non) 프로젝트>의 일환인 이 대회는 베트남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문화교류 행사입니다. 여기서 논(non)이란 넓적하게 생긴 베트남 전통 모자를 일컫는데요. 그늘을 만들어주는 모자처럼 베트남 출신 결혼이주여성들을 지원하겠다는 뜻을 담은 프로젝트입니다. 제3회 베트남 이중언어말하기대회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위한 길잡이!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사회공헌활동, <엄마나라 말 배우기>를 통해 가족과 소통해요. 어느 화창한 토요일 오후,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뜻깊은 배움을 느낄 수 있는 현장이 있다고 하여 찾아가 봤습니다. 그곳은 바로,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에서 후원하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프로그램 <엄마나라 말 배우기>교육현장이었는데요. 베트남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엄마나라 말 배우기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의 부모와 자녀 간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어머니 나라의 언어인 베트남어와 영어를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기부터 자연스럽게 이중 언어를 습득한 아이들은 가정에서 엄마와 보다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되는데요.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 베트남어를 따라 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사랑스럽기 그지없었습니다. 아이들의 순수함이 가득했던 그 현장! 저와 함께 만나보시죠. ■ 다문화가정 자녀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