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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

실내에서 즐기는 시원한 물놀이! 천안예술의전당에서 펼쳐지는 물의 향연! <워터베이비전 – the Water Babies> 뜨거운 여름 더위가 한창인 요즘, 가끔은 시원한 물속으로 풍덩 뛰어들어 열기를 식히는 상상을 하곤 합니다. 뙤약볕을 피해 서늘한 실내에서 하는 활동이 필요할 때, 가장 쉽게 떠오르는 것이 전시회가 아닐까 싶습니다. 마침 계절에 걸맞게 ‘물’을 주제로 한 청량한 전시가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인데요. 바로 영국의 여성 수중 사진 작가 제나 할러웨이의 <워터베이비전-the Water Babies>입니다. 무더위를 날려줄 시원한 작품들을 감상하러 저와 함께 떠나 보실까요? ■ 실내에서 감상하는 청량한 물 속 풍경 워터베이비전이 열리고 있는 장소는 천안 동남구에 위치한 천안예술의전당입니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자가용뿐 아니라 대중교통을 이용해서도 쉽게 방문이 가능..
[아산 가볼만한 곳] 아산의 청계천으로 변신한 생태하천 온천천 청계천은 하천복원사업을 통해 서울의 명소 중 하나로 자리를 잡았는데요. 아산시에도 청계천 버금가는 온천천이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온천천은 아산의 대표 하천으로 아산의 중심인 온천동과 용화동을 흐르는 하천입니다. 과거 온천천은 온양행궁을 지나기에 조선의 임금들이 온천천을 보면서 휴식을 취하기도 했고, 백성들은 온천천 하류 실옥동에서 옥정이라는 정자를 만들어 풍류를 즐겼는데요. 2014년 12월 새로운 모습으로 시민들에게 다가온 온천천을 소개합니다. 조선시대 대표적인 생태공간이던 온천천은 아산의 도시화로 오염됐고, 온천이 솟아 나오는 13개의 온천공에서 취수된 온천수가 버려져 수온이 높아졌는데요. 온천천은 높은 수온의 물과 오염된 물이 모이는 하수도로 사용되면서 악취를 풍기는 천으로 전락했습니다. 아산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