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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온천천

아산 저녁 산책 가기 좋은 곳, 서울에 청계천이 있다면 아산에는 생태하천으로 다시 태어난 온천천이 있습니다! 최근에 유승호 주연의 영화 <봉이 김선달>이 인기리에 상영되며 많은 관객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영화를 보신 분들은 알고 계시겠지만 첫 장면에 봉이 김선달이 온양별궁에서 왕의 금괴를 훔쳐 나오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바로 그 곳이 바로 우리 지역의 자랑인 온양관광호텔 내의 그 온양별궁이 맞습니다.온양별궁은 조선시대 때 왕들이 이용하던 온천이 있는 시설인데요. 그것을 잘 반영하듯이 영화에서도 온천을 즐기고 있는 왕과 봉이 김선달이 우연치 않게 그 공간에서 마주치면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이렇듯 온천으로 유명한 아산 지역은 1970, 80년대에는 많은 신혼부부들의 신혼여행지로 각광받았으며, 여행자들에게는 필수 관광지로 손꼽히는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많은 분들께서 아산시를 찾아주고 계시지만 예전의 명성..
[아산 가볼만한 곳] 아산의 청계천으로 변신한 생태하천 온천천 청계천은 하천복원사업을 통해 서울의 명소 중 하나로 자리를 잡았는데요. 아산시에도 청계천 버금가는 온천천이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온천천은 아산의 대표 하천으로 아산의 중심인 온천동과 용화동을 흐르는 하천입니다. 과거 온천천은 온양행궁을 지나기에 조선의 임금들이 온천천을 보면서 휴식을 취하기도 했고, 백성들은 온천천 하류 실옥동에서 옥정이라는 정자를 만들어 풍류를 즐겼는데요. 2014년 12월 새로운 모습으로 시민들에게 다가온 온천천을 소개합니다. 조선시대 대표적인 생태공간이던 온천천은 아산의 도시화로 오염됐고, 온천이 솟아 나오는 13개의 온천공에서 취수된 온천수가 버려져 수온이 높아졌는데요. 온천천은 높은 수온의 물과 오염된 물이 모이는 하수도로 사용되면서 악취를 풍기는 천으로 전락했습니다. 아산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