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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노래하는 은행나무길이 있다? 아산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문화공연! 곡교천에서 펼쳐진 소소한 콘서트 현장을 가다 안녕하세요. 충남의 다양한 소식과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의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는 스토리텔러 원형진입니다. 들끓던 날씨가 언제 그랬냐는 듯, 밤이면 쌀쌀한 바람이 불어오고 있는데요. 28년 만에 찾아온 가장 쌀쌀한 가을이라서 그런지, 겨울처럼 집 밖에 나가기 망설여지곤 합니다. 오늘은 쌀쌀함을 잊게 해줄 만큼 재미있고, 따뜻한 음악이 흘러나오는 장소를 소개해드리고자 하는데요. 아름다운 풍경과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 <소소한 콘서트>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국악부터 버스킹까지 다양한 공연이 준비되어 있었던 특별한 토요일, 소소한 콘서트 현장으로 지금 떠나볼까요? ■ 노랗게 물든 곡교천 은행나무길에서 들려온 가을 소리 아산문화재단은 아산 내에 모든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즐기고, 만끽할 수 있는 공간을 확..
푸르른 하늘 아래 은행나무와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아산 가을축제! 소중한 사람들과 가을을 물씬 느낄 수 있는 아산 은행나무길 축제 속으로! 어느덧 여름이 지나 천고마비의 계절인 가을을 맞았습니다. 10월이 무르익었음을 증명하기라도 하듯, 벌써 나무마다 울긋불긋 색을 뽐낼 준비 중인데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나무가 은행나무여서 이 계절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더군다나 아산 지역에는 아산 명소인 곡교천 은행나무길이 있는데요. 400여 그루의 은행나무가 펼쳐진 은행나무길은 매년 가을마다 아산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사랑 받는 공간이기도 하죠. 바로 이 은행나무길에서 지금 제3회 은행나무길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문화가 있는 거리, 걷고 싶은 거리’라는 주제로 아산 은행나무길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축제는 올해로 3회차를 맞았는데요. 은행나무와 문화인들의 열정이 어우러졌던 가을축제 현장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 예술과 자연의 향연! 아산 은..
[아산가볼만한곳] 650년의 전통이 깃든 맹씨행단으로 떠나는 가을산책!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주택은 무엇일까요? 바로 충남 아산 배방면에 위치한 맹씨행단인데요. 효성이 지극하고 청백하여 많은 백성들로부터 신임 받는 재상 중 한 명인 고불 맹사성이 살던 그 곳! 충남 아산 맹씨행단을 다녀왔습니다!맹씨행단 주변에서는 맹사성이 심었다고 전해지는 600여년이 넘은 은행나무들을 곳곳에서 볼 수 있는데요. ‘행단’이라는 말이 ‘은행나무가 있는 곳’이라는 뜻으로, 공자가 은행나무 아래에서 가르쳤다는 고사를 따라 공자처럼 은행나무 아래서 학문에 정진하겠다는 뜻을 표현한 것이라 합니다.아직까지도 이곳 맹씨행단에서는 맹씨가문의 후손들이 거주하며 고불 맹사성의 정신을 이어가고 있었는데요. 급변하고 있는 사회 속에서도 조상들이 대대로 거주했던 공간을 깨끗이 보존하며 지켜가는 점이 대단하게 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