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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휠체어농구대회

아산 이순신빙상장•체육관에서 펼쳐진 <2018 온양온천배 전국 휠체어 농구대회>, 뜨거웠던 그 날의 스포츠 현장 속으로! 하늘이 뚫린 것처럼 폭우가 내리던 장마 기간이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됐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는 아무래도 야외운동을 즐기기가 어려운데요. 그 때문에 여름에는 농구, 배드민턴, 탁구 등 실내스포츠가 주목 받기도 하죠. 오늘은 아산지역에서 펼쳐진 뜨거운 스포츠 현장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뜨거운 여름날, 구슬땀을 흘리며 멋진 스포츠 정신을 보여줬던 선수들의 이야기인데요. 지난 7월6일부터 8일까지 3일 동안, 아산 이순신빙상장에서 <2018 온양온천배 전국 휠체어 농구대회>가 진행됐습니다. 조금은 특별한, 감동적인 그들의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던, 2018 온양온천배 전국 휠체어 농구대회! 2018 온양온천배 전국 휠체어 농구대회는 휠체어에 탄 채로 농구를 하며 상대방과 ..
아산에 강백호와 서태웅이 나타났다!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의 든든한 지원을 받고 있는 휠스파워장애인농구단의 슬램덩크 저녁 6시,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시간에 아산시민체육관으로 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녁 무렵 어두운 체육관의 불을 켜고, 창고에 넣어둔 농구공을 꺼냅니다. 그리고 창고 한 켠에서 농구장을 맘껏 누비게 해 줄 휠체어를 꺼내는데요. 어스름한 저녁에 낮과는 다른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들, 바로 아산휠스파워농구단(이하 휠스파워농구단)입니다. 휠스파워농구단은 2003년 창단된 장애인 농구팀입니다. 삼성전자 온양캠퍼스가 휠스파워농구단을 후원하기 시작한 것은 지난 2005년부터인데요.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의 후원으로 휠스파워농구단 운영에 필요한 휠체어 등 기자재 구입이 활발하게 이뤄졌고, 이후 남부러울 것 없는 열정과 단합된 팀워크를 가지고 끈기 있게 노력해 지난해 온양온천배 전국휠체어농구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