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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숲길

가을에서 겨울옷으로 갈아입고 있는 그곳, 바로 ‘천년의 숲길’로 유명한 아산 명소 봉곡사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쌀쌀한 바람과 함께 추위가 점점 찾아오고 있네요. 뜨거운 우동 국물이 생각나는 계절! ‘겨울’이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에는 전국적으로 반가운 첫눈 소식까지 있었는데요. 이제 가을은 거의 다 지나고 겨울의 초입에 왔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인 것 같습니다.저는 그동안 삼행시 블로그를 통해서 가을 나들이 명소를 주제로 아산의 명소들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겨울에 찾아가기 안성맞춤인 곳입니다. 바로 ‘천년의 숲길’이라는 이름으로 유명한 아산 봉수산 자락의 ‘봉곡사’입니다. 먼저 이곳은 봉곡사의 초입인 주차장인데요! 생각보다 꽤 넓은 부지의 주차장이 마련이 되어있었습니다. 봉곡사도 있지만, 봉수산 등산로를 이용하는 이용객들도 계시기 때문에 편의를 위해 큰 주..
아산 봉수산, 천년의 숲길 따라 봉곡사 가는 길 최근 아산 봉수산에 많은 등산객이 방문하면서 봉곡사를 찾는 발길도 함께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산 봉곡사를 올라가는 길은 사계절에 따라 색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 지금은 여름철이라 울창하게 우거진 녹색 솔숲길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아산시 송안면에 위치한 작은 고찰인 봉곡사는 신라 도선이 석암사로 창건 했으나 임진왜란 때 소실되어 인조 때 재건되었습니다. 그리고 정조 때 봉곡사로 개명하게 된 아픈 역사를 지닌 곳 입니다.마을에서부터 봉곡사까지 이어지는 일명 천년의 숲길은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방문했을 때 적지 않은 사람들을 찾아볼 수 있는데요. 제가 오늘 걸어본 곳은 천년의 숲길 중 천년 비손길에 해당하는 길이었습니다.천년의 숲길을 가득 채우고 있는 이 곳 소나무는 대한민국의 토종 소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