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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스파워농구단

뜨거운 스포츠 정신! 함께하기 때문에 즐거운 장애인 농구팀<아산 휠스파워농구단>의 이야기 아침과 저녁 쌀쌀한 바람이 불면서 일교차가 심해졌는데요. 옷깃을 단단히 여미고, 얇은 외투를 챙겨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저는 이처럼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누구보다 뜨거운 열정으로 땀을 흘리고 있다는 이들이 있어 취재에 나섰는데요. 뜨거운 코트를 가르며, 자신들만의 열정을 태우고 있는 아산 휠스파워농구단 선수들이 그 주인공입니다. 그들의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뜨거운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던 현장을 지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어려움을 극복하는 것이 도전이다 <아산 휠스파워농구단> 아산 휠스파워농구단은 2003년에 창설된 장애인 농구팀입니다. 아산시장애인복지관 소속의 지체장애인들로, 휠체어를 앉아 농구경기를 펼치는데요. 대부분의 선수들은 낮에는 각자의 직장에서 활약하는 직장인입니다. ..
아산에 강백호와 서태웅이 나타났다!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의 든든한 지원을 받고 있는 휠스파워장애인농구단의 슬램덩크 저녁 6시,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시간에 아산시민체육관으로 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녁 무렵 어두운 체육관의 불을 켜고, 창고에 넣어둔 농구공을 꺼냅니다. 그리고 창고 한 켠에서 농구장을 맘껏 누비게 해 줄 휠체어를 꺼내는데요. 어스름한 저녁에 낮과는 다른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들, 바로 아산휠스파워농구단(이하 휠스파워농구단)입니다. 휠스파워농구단은 2003년 창단된 장애인 농구팀입니다. 삼성전자 온양캠퍼스가 휠스파워농구단을 후원하기 시작한 것은 지난 2005년부터인데요.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의 후원으로 휠스파워농구단 운영에 필요한 휠체어 등 기자재 구입이 활발하게 이뤄졌고, 이후 남부러울 것 없는 열정과 단합된 팀워크를 가지고 끈기 있게 노력해 지난해 온양온천배 전국휠체어농구대..